[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김연학 KT 가치경영실장(CFO)는 매출액대비 마케팅비 비중과 관련 "유무선 포함해 2분기 마케팅비가 17.2%로 전분기 18.1%대비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그는 "유선의 경우 작년보다 소폭 감소했으며 무선의 경우 SKT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자세히 유무선을 구분하지 않는게 정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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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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