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1007290942207812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CJ GLS는 29일 중복을 맞아 물류 센터 및 택배 터미널 현장 근무자와 배송 기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복달임 시간을 가졌다.
이날 CJ GLS는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에서 땀흘리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4500여명의 물류 센터 현장 근무자들에게 치킨과 수박을 제공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혜원 기자 kimhy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