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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박 먹으며 더위 잊는 CJ GLS 배송기사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CJ GLS는 29일 중복을 맞아 물류 센터 및 택배 터미널 현장 근무자와 배송 기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복달임 시간을 가졌다.


이날 CJ GLS는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에서 땀흘리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4500여명의 물류 센터 현장 근무자들에게 치킨과 수박을 제공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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