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생명이 두달여만에 공모가 11만원을 회복했다.
29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날보다 2500원(2.33%) 오른 11만원을 기록 중이다. 이 가격은 정확히 공모가격과 일치한다.
외국계 창구인 UBS가 매수상위창구 2위에 오르는 등 전날까지 이틀 연속 순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은 이날도 매수 우위를 보이는 모습이다.
삼성생명은 상장후 4거래일째인 5월17일 공모가인 11만원이 무너진 후 줄곧 공모가 아래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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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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