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보합권 등락 거듭..금융주 강세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피 지수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프로그램 매매가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기타 창구에서도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지수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외국인도 장 초반 관망세에서 벗어나 매수 우위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오후 1시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51포인트(0.14%) 오른 1770.82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78억원, 1021억원 규모의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으나 외국인은 86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타 창구에서도 1518억원 규모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오전 하락권에 머물던 현대차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신한지주(1.45%)와 삼성생명(1.42%), KB금융(1.98%), 우리금융(2.02%) 등 금융 업종은 일제히 오름세다. 반면 포스코(-1.35%)와 현대중공업(-1.82%), 현대모비스(-1.45%)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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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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