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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 마산지점 이전 오픈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신한금융투자 마산지점이 지난 26일 마산역 부근으로 이전, 새롭게 영업에 나섰다.

마산지점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223-7 대아빌딩 2층에 신규 입점했으며,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넓고 쾌적한 투자환경을 구축했다.


이전 오픈을 맞이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CMA-RP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된다.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7%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거나 계좌에 5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향균 핸드워시를 제공하며, 입금 금액별로 올리브유와 포도씨유 세트, 커피잔 세트 등도 제공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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