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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한마디] 선물 5일선 내줘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뒤늦게 들어온 외국인중 후발주자들이 오전매수후 전매도 물량이 증가하면서 5일선을 내줬다. 20일선과의 단기이격 조정후 방향을 설정할듯하다.” 26일 시중은행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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