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수로'는 1000년전 바람둥이?";$txt="";$size="550,366,0";$no="20100718113242387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김수로'가 시청률 11.2%를 기록하며 소폭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방송된 '김수로'는 1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4일 시청률 10.6%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김수로'는 극 전개에 있어서 중요한 열쇠 중 하나인 김수로의 '출생의 비밀’이 드러났다. 친어머니 정견비(배종옥 분)가 잃어버린 아들이 수로(지성 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견비가 혼란에 빠졌다는 내용이 방영됐다.
반면 수로와 탈해의 정면 대결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신귀간이 수로를 아들로 삼기 위한 계략이 전개되며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인생은 아름다워'가 19.2%, KBS1 ‘전우’는 14.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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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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