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웃집 웬수";$txt="'이웃집 웬수'[사진=SBS]";$size="548,364,0";$no="20100314204531783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유호정 손현주가 열연한 SBS '이웃집 웬수'가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이웃집 웬수'는 21.8%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방송분 22.1%와 비교했을 때 0.3% 포인트 하락했지만, 그 수치는 미비했다.
이날 방송된 '이웃집 웬수'에서는 손현주와 김성령이 재혼을 하기 위해 반효정을 설득하는 모습이 방영됐고, 유호정이 요리사로서 거듭나는 내용이 재미를 더했다.
'이웃집 웬수'는 '인생은 아름다워'와 함께 동반 인기를 끌며 SBS 주말 심야 드라마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