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브아걸 가인, 빠져드는 아름다움";$txt="";$size="504,718,0";$no="201002210013569776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멤버 가인이 나르샤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솔로활동에 나선다.
브아걸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한 관계자는 최근 아시아경제신문에 "가인이 오는 9월 중순 정도에 솔로활동에 나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가수들이 한번도 시도하지 않은 신선한 곡이 될 것"이라며 "나르샤에 이어 솔로활동에 나서는 가인에게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또 다른 멤버인 제아와 미료도 솔로활동을 계획하고는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앞으로 브아걸의 색다른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가인이 솔로활동이 현재 조권과 함께 출연 중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솔로로 나선 나르샤는 타이틀곡 '삐리빠빠'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