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로드넘버원’ 소지섭, 윤계상과 연기력 대결에서 밀리나?";$txt="";$size="550,598,0";$no="20100715231244083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의 하락세가 끝이 없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22일 방송한 '로드넘버원'은 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 6.5%보다 0.6%포인트 하락한 기록.
게다가 '로드넘버원'은 첫 회에 7.4%를 기록한 후 계속 하락세를 이어가 급기야 5%대로 떨어지게 됐다.
이날 장우(소지섭 분)은 특공대를 조직해 238고지에 묻어두었던 중화기로 기습 공격을 가했고 태호(윤계상 분)는 맹렬하게 싸우는 장우의 모습에서 삼수(최민수 분)를 발견하고 장우를 자신의 상사로 인정했다. 분노에 사로잡힌 종기(손창민 분)는 패잔병들의 뒤를 쫓다 부대에서 낙오되기도 했다.
한편 KBS2 '제빵왕 김탁구'는 37.9%, SBS '나쁜 남자'는 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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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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