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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선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게임빌이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선전을 펼치고 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안드로이드 마켓의 유료 게임 'TOP 25'에 자사 게임 3종이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10위에 오른 '베이스볼 슈퍼스타즈'에 이어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제노니아'가 11위,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2010'이 2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특히 '베이스볼 슈퍼스타즈'는 지난해 6월 출시된 후 줄곧 상위에 오르고 있어 글로벌 모바일게임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우상진 팀장은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게임빌이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의 선전은 앞으로 게임빌의 세계적인 인지도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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