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공효진, 명품 화장품 모델 발탁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배우 공효진이 화장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코스메틱의 모델로 발탁됐다.


공효진은 MBC 드라마 '파스타' 종영 직후 오리온 내츄럴치클, 하이트 맥주 맥스 등 광고에 이어 화장품 광고 모델까지 섭렵한 것.

크리스찬 디올 코스메틱 관계자는 "연예계 대표 셀러브리티인 공효진은 패션 뿐만 아니라 뷰티 트렌더로서도 손색이 없는 핫 아이콘이다"라며 "공효진이 갖고 있는 트렌디함과 매력적인 외모를 통해 디올 코스메틱이 추구하는 이미지가 잘 표현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얼마 전 '파스타'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큰 반응을 얻고 있어 디올 코스메틱의 글로벌한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부합된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한편 공효진은 드라마와 영화 등을 검토하며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