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19일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인 조지 워싱턴호(9만7000t급)가 21일부터 25일까지 동해 한미연합훈련 참가 목적으로 부산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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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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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기자
입력2010.07.19 09:36
주한미군은 19일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인 조지 워싱턴호(9만7000t급)가 21일부터 25일까지 동해 한미연합훈련 참가 목적으로 부산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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