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성남이 18일 울산구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13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에서 1-0로 승리하며 2위(승점 24)로 올라서 선두 제주(승점 25)를 바짝 따라붙었다.
성남은 이날 전반 울산의 공격수 까르멜로의 돌파에 고전했지만 '월드컵 16강의 주역' 정성룡의 선방에 안도했다. 이어 후반 37분 몰리나가, 송호영의 크로스가 라돈치치의 발에 맞고 흐르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 슛을 날려 결승골을 뽑아냈다.
한편 수원은 대구구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경기에서 이날 1-1 동점 상황에서 후반전 교체투입된 호세모따가 후반 21분과 29분 내리 두골을 성공시키며 3-1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수원은 이 날 승리로 3승 1무 8패를 기록하며 포항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꼴찌를 면했다.
또 중국에서는 안정환(다례 스더)이 골을 터뜨렸다. 다롄 금주체육장에서 열린 다롄 스더와 베이징 궈안의 중국 슈퍼리그 경기에서 안정환은 후반 43분 2-0으로 팀이 앞선 가운데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서 안정환은 지난 4월 25일 1골 2도움을 기록한 후 3개워만에 골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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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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