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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승효빈이 SBS의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 고정 출연한다.
2006 미스코리아 뉴욕 미 출신의 배우 승효빈은 지난 9일 진행된 '웃찾사'의 한 코너 '헤어지는 중입니다' 녹화에 참여해 개그맨 신기루와 호흡을 맞췄다.
안철호PD는 "매주 다른 인기여자 연예인들도 훌륭했지만 승효빈의 연기는 앞으로 이 코너를 함께 이끌고 나가는데 손색이 없다"며 승효빈의 고정 발탁 이유를 밝혔다.
이에 승효빈은 "이번 '웃찾사'출연은 내게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이다"며 "개그맨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어떤 무대보다 열심히 하겠다"며 출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웃찾사-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오는 17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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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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