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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 가수 신혜성이 아시아프로모션 팬미팅에 나선다.
신혜성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00석 규모의 중국 상해희극학원 예술센터에서 ‘2010 신혜성 라이브 뮤직 쇼 인 아시아(SHINHYESUNG LIVE MUSIC SHOW IN ASIA)’라는 타이틀로 아시아프로모션 팬 미팅을 갖는다.
신혜성은 이를 시작으로 대만과 방콕 등을 돌며 아시아프로모션 팬미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신혜성은 이번 아시아프로모션 진행과 함께 지난 13일에는 일본 정규 라이선스 앨범과 베스트앨범을 동시에 발매하는 등 아시아 권에서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신혜성의 첫 일본 정규 라이선스 앨범 ‘신혜성 파인드 보이스 인 송(SHIN HYE SUNG Find voice in song)’은 발라드 타이틀 곡을 비롯해 총 12곡이 수록됐으며, 이번 라이선스 발매를 위해 수록 곡 ‘곤 투데이(Gone today)’를 한국어 버전으로 재녹음해 담았다.
또, 새롭게 발매되는 베스트앨범 ‘더 사이클 2005-2009 신혜성(THE CYCLE 2005-2009 SHIN HYE SUNG)’은 4장의 솔로 앨범과 OST, 프로젝트 앨범 등에서 보여준 솔로 곡들 중 신혜성이 직접 선정한 것과 신곡 ‘엑스-마인드(EX-MIND)’, ‘사랑한다면...’을 수록했다.
한편, 신혜성은 17일 상해 팬미팅을 위해 현지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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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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