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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신혜성이 지난해 알려진 도박사건과 관련,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신혜성은 7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국제포럼 A홀에서 2010 SHS 'Find voice in Song' Tour in Tokyo 공연 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지난해 좋지 않은 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이야기하는 것은 이 자리가 처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침통한 표정으로 "너무나 바보같은 실수를 했다. 오랫동안 저를 아껴주고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분들께 너무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리게 된 것 같아 너무 죄송스럽다"며 "그동안 자신을 돌아보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나를 믿어줬던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이었다"고 덧붙였다.
신혜성은 "그동안 많이 반성했다. 지난해 일이 알려졌지만 나는 그 전부터 후회하고 반성했다. 앞으로 그 일을 잊지 않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다. 다시는 그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며 용서를 구했다.
그는 "'죄송하다', '미안하다'는 백마디 말보다는 내가 모든 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본연의 자리인 무대에서 열심히 노래하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거듭 사과했다.
한편 신혜성은 2007년 7월부터 2008년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마카오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1억 4000여만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0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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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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