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320,580,0";$no="201007141812256677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5인조 여성 트로트그룹 LPG 멤버 세미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LPG 소속사인 찬이프로덕션에 따르면 세미는 14일 오전 9시 30분쯤 스케줄로 인해 수원으로 향하던 중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반포 인터체인지 부근에서 중앙분리대와 충돌했다.
소속사 측은 “앞서가던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들어 접촉사고를 낸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며 “승합차의 앞바퀴가 찢어지고 범퍼 등이 손상됐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사고 직후 예정돼 있던 스케줄에 차질 없이 참여했다. 남은 스케줄이 많아 일단 스케줄을 소화한 뒤 병원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LPG는 지난 1일 디지털 싱글 ‘사랑의 초인종’을 발표한 후 음악프로그램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준용 기자 yjchoi0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