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막걸리협회";$txt="";$size="510,286,0";$no="20100714160224465839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전국 22곳의 막걸리 제조업체들이 모여 만든 '막걸리 협회'가 탄생했다.
'한국막걸리제조자협회'는 지난 13일 올림픽 파크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명칭, 임원 선출, 사업 목적 등을 결정했다.
이번 협회의 임원진을 맡은 제조사로는 회장 이동주조, 사무국장 (주)우리술, 지역대표 제조사로는 경기도 대표 배혜정누룩도가, 강원도 양양주조, 충청도 세종탁주, 경상도 영천 갓바위, 전라도 해남 옥천주조로 확정됐다.
협회 관계자는 "대기업이 막걸리 시장에 직간접적으로 뛰어 들면서 위기감을 느낀 막걸리 제조업체들이 모여 협회를 결성하게 됐다"며 "막걸리 제조업체들이 막걸리 진흥을 위해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라는 점에 가장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오는 22일 전국 규모의 막걸리 제조자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각 지역의 막걸리 업체들과 연계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특히 이번 전국 규모의 제조자 회의에서는 현재 중소막걸리 생산업체의 권익보호 및 대기업의 막걸리 시장에 진입에 대한 중소 업체들의 의견 및 중소 막걸리 업체들과의 상생 방안에 대한 의견 청취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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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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