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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거래소(KRX)의 양 노동조합이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노조통합 TF 공동위원장(김인우 단일노조 수석부위원장, 문준호 통합노조 수석부위원장)은 14일 '노조통합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통합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양 노조는 조만간 '노조통합 추진 TF'를 구성해 올해 안에 통합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2005년 출범 당시 한국거래소는 증권거래소 노조, 코스닥증권 노조, 선물거래소-코스닥위원회 조합원으로 구성된 '통합노조' 등 3개 노조로 출범했다. 이듬해부터는 증권거래소 -코스닥 노조가 구성한 '단일노조'와 통합노조가 복수노조 형태를 유지해 왔다.
김인우 단일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서 체결 및 TF 구성으로 4개 노조가 진정한 '하나의 노조'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노조 구성원을 참여시켜 대승적 차원의 논의를 이끌어내 올해 안에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문준호 통합노조 수석부위원장 역시 "이번 노조 통합 논의는 노조간 소수·다수 차이를 따지기보다 전노조 차원에서 불합리했던 부분을 해소하는 차원"이라며 "직급별 의견 및 비조합원의 의견 등을 다양하게 반영해 기관간 차별을 철폐하는 통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수 이사장은 "전직원 워크샵 등을 통해 확인한 바 노조 단일화는 직원 대부분의 바람이었다"며 "'노-노 갈등'이 있다는 등 외부적으로 부정적이었던 거래소 노조의 이미지를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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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는 거래소가 추진해 온 노사관계 선진화의 대표적 사례"라며 "그동안 추진된 경영효율화와 더불어 거래소 발전을 위한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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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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