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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보안 전문기업 ADT캡스(대표 이혁병)는 각종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철 특별 보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ADT캡스는 이번 '휴가철 특별 보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여름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근무 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ADT캡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실시한 7, 8월 휴가철 주택 사고 현황 분석에 따르면 휴가철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건은 절도범죄로 특히 창문을 통한 침입이 전체의 63%에 달했다. 휴가철 집을 비울 때 가장 기본적인 보안 점검 요소인 실내 잠금 장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얘기다.
또한 휴가철 가족여행으로 집을 비우는 주말, 특히 금요일(21%)과 토요일(25%)이 평일보다 범죄 발생 비율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초저녁(18~21시, 36%)과 심야 시간대(22시~05시, 33%)의 범죄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ADT캡스 측은 범죄에 취약한 요일과 시간에 보다 강화된 보안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ADT캡스는 또한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리는 7~8월 두 달 동안에는 비상 경비 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휴가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고객 리스트를 확보해 순찰차량을 집중 배치하는 등의 특별 방범체제를 가동할 예정이다. 배달물 수거, 안정장치 점검, 애완동물 먹이 주기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부가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밖에도 전국 주요 휴양지를 중심으로 오토바이 출동 및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휴가철 은행 자동화 기기(ATM) 이용 고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 시재금 강탈 및 현금 수송간 탈취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 경계 체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 시중 은행과의 비상연락망을 재점검해 기기 장애나 관련 범죄에도 신속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ADT캡스 고객센터 김주균 전무는 "현관, 창문 등의 출입문 점검에서부터 각종 우편물 수거까지, 매년 여름 휴가철에는 기본적인 보안 수칙들도 소홀히 하기 쉽다"며 "ADT캡스는 휴가철 빈집은 물론 휴가지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고와 범죄 예방에 힘쓰는 동시에 간과하기 쉬운 여름 휴가철 보안 수칙들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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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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