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10.10~110.40, 불확실성은 해소, 베어리쉬 플랫트닝으로...
유진선물 : 110.15~110.50, 채권보다 원/달러 시장이 금리인상에 화답
우리선물 : 110.10~110.45, 낯선 숫자 ‘2.25%’
NH선물 : 110.05~110.40, 금리 하단 올라오며 레인지등락 불가피
현대선물 : 110.20~110.40, 우호적 입찰 결과 기대, 전약후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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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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