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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10% 저조, 이효리-유재석 조합도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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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유재석이 투입되며 화제를 모은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이 예상보다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첫 전파를 탄 '런닝맨'은 1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패밀리가 떴다2'가 기록한 8.7%보다 상승한 수치.


하지만 기존 유재석이 MC를 맡았던 프로그램보다는 다소 저조한 수치라 앞으로 어떤 시청률을 기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재석이 MC를 맡았던 전작 '패밀리가 떴다'가 13~4%대 기록을 유지했던 것으로 보면 '런닝맨'은 '유재석 파워'가 제대로 발휘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런닝맨' 이후 방송한 '패밀리가 떴다2'는 6.7%를 기록했다. 또 KBS2 '해피선데이'는 19.2%,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8.1%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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