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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최승현(T.O.P) 차승원 권상우 주연의 전쟁영화 '포화속으로'가 4주 연속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며 300만 돌파 초읽기에 나섰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달 16일 개봉한 '포화속으로'는 10일 하루 전국 370개 스크린에서 14만 2761명을 동원해 '이클립스' '슈렉 포에버'에 이어 일일 관객수 3위에 올랐다.
이날 상영된 한국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수를 기록한 '포화속으로'는 이로써 4주 연속 한국영화 흥행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이 영화는 이날까지 전국 누계 281만 6628명을 기록해 12일이나 13일 전국 3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한편 또 한 편의 한국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이날 8만 5909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74만 6210명을 기록했다. 흥행순위는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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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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