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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티아라 지연과 '강심장' 촬영장서 재회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에 두 히로인 윤시윤과 티아라의 지연이 영화 촬영후 50일만에 '강심장' 촬영장에서 만나 찍은 화보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고사2’ 촬영후 윤시윤은 KBS2TV 수목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지연 또한 2집 준비와 고사2 홍보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50일만에 재회를 한 것.

윤시윤은 "평소 친동생같이 지낸 지연과의 오랜만에 재회에 ‘너무 반갑고 보고싶던 지연과 만나 즐겁고 기분좋다"고 말했다.


‘고사2’는 여름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생존게임을 그린다.


한편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 제 63회 칸 국제 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대만과 홍콩에 23만불로 선판매 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영화는 28일 개봉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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