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유화증권은 8일 윤장섭 명예회장이 자사주 1200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추가 취득해 지분률이 14.4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친인척인 오윤선 씨도 600주를 장내 추가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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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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