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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아역 배우 김소현이 인형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현은 최근 싸이더스HQ의 온라인 소식 매거진 '아이(i)' 7월호 '스타 패션' 코너에 공개한 화보를 통해 상큼발랄 '레이니 걸(Rainy girl)'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소현은 12살 소녀 특유의 깜찍함과 순수함을 한껏 담아내는 한편, 여름 장마철에 상큼함을 더할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소현은 화보마다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소현은 최근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절제되고 섬세한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초반 아역으로 출연한 KBS2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깍쟁이 구자림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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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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