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10.45~110.75, 선반영으로 IMF 영향은 제한
유진선물 : 110.45~110.80, ‘外人매수-미결제 급증’이라는 낯설지 않은 흐름
우리선물 : 110.45~110.75, 외인 매수 얼마나 갈까?
NH선물 : 110.40~110.70, 이동평균선 수렴하며 에너지 축적 중
현대선물 : 110.50~110.80,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여력 축소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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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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