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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방송인 김미화가 음반제작 발표회를 취소했다.
김미화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정에 의해 음반제작 발표회를 취소한다"며 "다만, 윤승호밴드의 프로젝트앨범 'The ACT Project'는 예정대로 오는 13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미화는 당초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야트 호텔 JJ Mahoney에서 열리는 윤승호밴드 쇼케이스에 제작자로 참석할 예정이었다.
윤승호 밴드는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씨가 함께 만든 프로젝트 그룹으로 부부는 이날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KBS 블랙리스트 발언'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김미화는 정상적으로 발표회를 치르지 못하겠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미화는 지난 6일 오전 자신의 단문블로그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미화는 KBS 내부에 출연금지 문건이 존재하기 때문에 출연이 안 된다고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KBS측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KBS측은 고소장에서 "유명 연예인으로서 사회적 공인인 김미화씨가 근거 없는 추측성 발언을 해, KBS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장 접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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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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