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엠게임의 신작 '발리언트'가 부여군 유소년 축구클럽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뒷줄 두번째부터 오른쪽으로 정두홍 감독, 발리언트 개발 총괄 지헌민PM, 유소년 축구클럽 김종대 감독, 부여군 축구연맹 최기덕 사무국장.";$size="550,367,0";$no="201007051200538324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신작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발리언트'가 부여 유소년 축구클럽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발리언트'의 액션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정두홍 감독과의 인연으로 정 감독이 직접 후원하고 있는 충남 부여 유소년 축구클럽 응원에 나선 것.
정두홍 감독이 후원하는 유소년 축구클럽은 지난 2008년 8월에 창단, 초등학생 30여명이 주축을 이룬 축구팀이다.
엠게임은 지난 4일 충남 부여군 생활체육회와 '정두홍 유소년축구클럽'이 주최하는 자선행사에 직접 참석해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두홍 감독은 "발리언트 회원들이 전하는 응원 메시지가 미래 한국 축구의 주역이 될 유소년 축구 클럽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부터 7일까지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하는 '발리언트'는 정두홍 무술 감독 영입으로 액션의 리얼리티를 극대화시키는 한편 영화, 드라마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정통 액션의 세계를 연출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철현 기자 k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