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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올 여름 공개 서비스 예정인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PRPG) '아르고'에서 '10만 참전서약 프로젝트'를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르고'는 노블리언과 플로레스라 두 종족의 치열한 생존 전쟁을 구현한 게임으로 그 동안 지속적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참선서약 프로젝트'는 본격적 공개서비스를 준비하는 이벤트로, '아르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전서약'버튼을 10만명이 클릭하면 어스듐(자원아이템)게이지가 100%로 올라가며 '아르고' 공개서비스 일정이 공개된다.
엠게임은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용자들을 추첨해 '미니벨로 자전거'를 증정하고, 즉석추첨을 통해 매일 200명에게 음료 교환 기프티쇼를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아르고'는 7일부터 오픈 카운트다운 테스트를 개최하고 대규모 전쟁시스템을 최초로 선보여 테스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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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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