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340,510,0";$no="20100701100657938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파라과이 응원녀’로 널리 알려진 섹시 란제리 모델 라리사 리켈메(24)가 자국 파라과이 팀이 이번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알몸으로 뛰어다니는 세리모니를 펼치겠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물론 “온몸을 파라과이 국기 색으로 물들인 뒤”라는 전제가 붙긴 했다.
리켈메는 광적인 축구팬으로 파라과이 대표팀의 공식 치어리더이기도 하다.
그는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 거리에서 휴대전화를 가슴 사이에 꽂은 채 응원하는 이색적인 모습으로 세계인들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리켈메는 “가슴 사이의 휴대전화를 월드컵 우승 트로피로 대체하고 싶다”며 한마디하기도.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진수 기자 comm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