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에서 머물렀다.
28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1.0/1203.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2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 종가(1202.0원)대비 1.2원 내린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1206.0원에 고점을 찍은 후 1201.0원에 저점을 기록했다.
마감무렵 달러·엔은 89.38엔, 유로·달러는 1.2277달러를 기록했다.
원·달러 1개월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도 1201.0/1203.0원에 최종호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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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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