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월드컵]日 언론, \"혼다는 일본의 비아그라\" 호들갑";$txt="";$size="440,660,0";$no="20100616095050905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일본의 16강 진출을 이끈 혼다 게이스케가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으로 선정됐다. 허정무호 선수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유럽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28일(한국시간) 조별리그 베스트11을 선정, 발표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최고의 골키퍼는 디에고 베날리오(스위스)가, 수비에는 흐레호리 판데르빌(네덜란드), 디에고 루가노(우루과이), 루시우(브라질), 카를로스 살시도(멕시코)가 뽑혔다.
미드필더로는 혼다와 마이클 브래들리(미국), 메수트 외질(독일),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선정됐다. 한국과 16강서 만난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과 다비드 비야(스페인)가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골닷컴 베스트 11에 선정된 혼다는 오는 29일 오후 11시 파라과이와 8강 진출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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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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