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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메타콘, 100원 기부행사 '메타어택'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빙그레 메타콘은 메인타겟인 중고등학생에게 더욱 다가가기 위해 100원 기부행사인 '메타어택'을 진행한다.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는 메타어택은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빙그레 메타콘의 독특한 기부행사이다.

행사를 위해 특수 제작된 차량은 매일 서울의 중고등학교를 선정해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특별한 기부의 기회를 제공한다.


메타어택의 올해 테마는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감독을 응원합니다'로 청소년들이 모아준 기부금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를 통해 미래의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메타어택 기부함에 직접 100원을 넣으면 메타콘 제품과 사은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메타콘 모델인 걸그룹 포미닛도 메타어택에 참여해 행사진행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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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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