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24일 충남 공주에 위치한 유구초등학교에서 유구천의 수질 개선을 축하하는 자리인 '유구천 가꾸기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이만의 환경부 장관, 안희정 충남도지사 당선자,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을 비롯 총 1200여명이 참석했다.
유구천은 충남 공주권 3대 하천이자 금강의 제1지류다. 웅진코웨이는 2003년부터 유구천의 정화작업을 진행해 왔다. 2006년 환경부·공주시·환경재단과 '유구천 가꾸기 시범 사업' 협약을 맺은 후에는 자연형 하천공원 조성, 환경교육 실시, 친환경 쌀 수매, 자정식물 식재 등 4대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2006년 3급수였던 유구천은 현재 1급수로 개선된 상태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1급수는 유구천에서 멱을 감고 물고기를 잡아 끓여 먹을 수 있는 수준"이라며 "유구천이 공주 시민의 상수원이자 주변지역 주요 농공업용수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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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 회장은 "향후 전국의 하천을 살리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계기가 되도록 유구천 가꾸기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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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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