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21,150,0";$no="20100624104214911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홍성원 코엑스 사장(사진)이 해외 전시장 탐방을 위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최근 정부의 전시 및 회의 산업 육성과 코엑스 증설, G20정상회의 등 현안과 맞물려 있는 만큼 해외 전시장 방문을 통해 참고 사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홍 사장은 이 주 초부터 열흘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캐나다 토론토를 찾았다. 이곳의 전시 및 회의 관련 시설을 돌아보고 관련업체와 미팅을 갖기 위해서다.
회사 관계자는 "전시장 탐방과 함께 업무협력을 맺고 있거나 전시회 유치를 맡고 있는 업체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홍 사장이 해외 전시장 탐방을 통해 코엑스 현안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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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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