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4명 출전, 박상은 배미경 이다연 선수 모두 우승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창단 3년만에 국내외 대회를 휩쓸고 있는 중구청 여자레슬링팀이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 최종 포인트대회에서 4명이 출전해 3체급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0년 아시아선수권대회 1위를 차지했던 박상은 선수는 여자부 자유형 63kg급에 출전, 성남시청의 장은실 선수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2대 0으로 완승했다.
또 72kg급에 출전한 배미경 선수는 전북도청의 강한빛 선수를 접전끝에 2대 1로 승리했으며, 51kg급의 이다연 선수도 인천체육회의 이유라 선수를 2대 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pos="C";$title="";$txt="심판이 배미경 선수(왼쪽)의 승리를 선언하고 있다.";$size="550,402,0";$no="20100622192553022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중구청 레슬링팀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에 따라 박상은 선수와 배미경 선수 그리고 지난번 국가대표로 확정된 엄지은 선수 등 3명의 선수가 오는 9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2010 세계선수권대회와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그러나 이번에 51kg급에 출전해 1위를 차지한 이다연 선수는 아시안게임에 해당체급이 없어 국가대표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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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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