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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게임빌이 소셜네트워크(Social Network) 기능을 강화한 모바일게임을 선보인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미니고치'의 후속작으로 소셜네트워크 기능이 탑재된 육성 게임 '미니고치2-해피타운'을 내달 말 선보일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게임빌에 따르면 이 게임은 방대한 콘텐츠를 갖춘 모바일 육성 게임으로, 게임을 즐기는 다른 사용자들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을 통해 주인공 캐릭터와 마을 전체를 육성하는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다른 사용자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그에 따라 경험치, 아이템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게임에 녹아 있어 모바일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셜 기능의 활성화를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게임빌 측의 설명이다.
게임빌 마케팅실 이성필 팀장은 "미니고치2-해피타운의 출시로 모바일게임을 통한 사용자간의 소통이 모바일게임에서 본격화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자간 SNS 기능을 적용한 신개념 소셜 게임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니고치2-해피타운'은 오는 7월 초, 대규모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시작으로 7월 말에 본격적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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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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