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배수빈";$txt="[사진제공=마리끌레르]";$size="450,566,0";$no="20100622124810624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배수빈이 "배우로서 아직 나만의 색깔을 찾지 못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드라마 '동이'에 천수 역으로 출연 중인 배수빈은 최근 패션지 마리끌레르 7월호와 인터뷰를 갖고 이렇게 밝혔다.
배수빈은 이번 인터뷰에서 "지난 1년간 많은 작품을 소화했고 그 작품들은 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가 보는 일종의 실험의 기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각각의 작품이 가진 독특함이 있었고, 캐릭터마다 어필하는 부분이 있어서 매력적인 작업이었지만 아직 나만의 색깔은 찾지 못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배수빈은 또 "아주 최근 내가 배우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고민해보기 시작했다"면서 "배우라는 직업이 나에게 어떤 사명인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그간의 고민에 대한 생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수빈의 최근 출연작으로는 영화 '애자' '비상' '걸프렌즈', 드라마 '찬란한 유산' '천사의 유혹' '동이' 등이 있다.
배수빈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마리끌레르'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s="C";$title="배수빈";$txt="[사진제공=마리끌레르]";$size="450,570,0";$no="201006221248106249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경석 기자 kav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