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유럽 증시가 중국 위안화 환율 유연성 확대 방침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21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8.27포인트(0.92%) 오른 5299.11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48.94포인트(1.33%) 상승한 3736.15를, 독일 DAX30지수는 75.99포인트(1.22%) 오른 6292.9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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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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