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금값이 런던과 뉴욕장에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과 유럽 금융위기에 따른 불안 등으로 금속 수요가 증가한 점이 금값 상승을 유발했다.
21일 런던장에서 금값은 온스당 1262.63달러로, 뉴욕장에서 금 선물은 1263.90달러로 급격히 치솟았다.
금값은 지난 1920년 이후 가장 오랜 시일동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품 투자업체인 마인 라이프의 개빈 웬트 애널리스트는 "금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강해지고 있는 것이 명확해졌다"며 "투자자들이 투자 종목으로 금에 더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이같은 트렌드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즉시인도하는 금값은 런던장에서 이날 오전 8시21분을 기준으로 온스당 1262.07달러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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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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