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소은 팬클럽, '바람불어 좋은날' 100회 특집 이벤트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김소은의 팬들이 KBS1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의 100회 방송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22일 드라마 100회를 축하하기 위해 김소은의 다음 팬카페 '스위트걸'과 디시인사이드 김소은 갤러리의 팬들이 연합해 특별한 응원 이벤트를 계획했다.

이번 이벤트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고생하는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위해 김소은 팬클럽 측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에 대해 김소은은 "말씀만으로도 너무 고맙다. 점차 날씨가 더워지고 있고 하루도 쉬지 않고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 모두 고생이 많다"며 "100회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단순히 횟수를 떠나 스태프들의 노고와 시청자, 팬 분들의 사랑이 그만큼 축적됐다는 의미 같다. 의미 있는 날을 축하하고 응원하러 와 주시는 팬 분들의 방문이 무척 기다려지고 설렌다"며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김소은의 팬클럽 측은 이날 오후 4시 KBS 별관 세트장 대기실을 찾아 응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