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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SBS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배우 김재욱이 섹시한 식스팩을 선보인다.
극 중 태성 역을 맡고 있는 김재욱은 최근 일본의 3대 온천 중 하나인 게로 온천에서 건욱(김남길 분), 재인(한가인 분)과 함께 우연히 마주치며 태성이 재인에 대해서 호감을 느끼게 되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 과정에서 탄탄한 근육질의 섹시한 몸매를 과시한 김재욱은 "최근 살이 많이 빠져서 영상을 해칠까 걱정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
한편 2010 남아공 월드컵 중계로 '나쁜남자'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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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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