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지난 주 후반 낙폭이 컸던 대형 건설주가 오름세다.
21일 오후 2시13분 현재 GS건설은 전 거래일 보다 180원(4.15%) 오른 4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림산업(8.35%), 현대산업개발(3.18%), 두산건설(3.92%)도 오름세다.
건설사 구조조정 명단 발표를 앞두고 이들 대형 건설사는 '구조조정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측면에서 주목받으며 강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지난주 후반에는 조정을 받았다.
변성진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청와대가 지난 17일 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주택가격 안정 속에서 시장의 안정화를 추구하는 정부정책을 재확인했다"며 "DTI 한도 폐지 같은 인위적 주택경기 부양책 보다는 거래 활성화 및 전세가격 상승 억제책과 같은 현실적이며 시장 보완적인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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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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