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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화보서 사이보그로 변신..'어린왕자는 그만'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이승환이 생애 첫 화보촬영에 나섰다.


이승환은 최근 '사이보그'라는 콘셉트로 이색적인 화보를 촬영, 최근 화제를 모은 정규 10집 '드리마이저(Dreamizer)' 재킷 속에서 보여줬던 짐승남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화보 속 이승환은 독특한 모양의 선글라스부터 가죽 소재의 재킷과 바지, 액세서리까지 40대로서는 소화하기 힘든 강렬한 이미지의 의상을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이승환은 가수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된 화보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이승환표 섬세함'이 빛을 발했다는 후문이다.

한 촬영 관계자는 "이승환은 의상은 물론 소품 하나까지 꼼꼼하게 신경을 쓰는 완벽함을 추구했다"며 "데뷔 후 첫 화보 촬영이니만큼 긴장했을 법도 한데도 마치 전문 모델처럼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승환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10집을 내면서 어떤 사람들은 내가 사운드에 집착하니까 그걸 현학적인 허세라고 생각하더라"며 "물론 사운드에 대한 내 집착이 자기만족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댄스 음악들을 듣고 있으면 기준 자체가 완전히 무너진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내비쳤다.


이어 그는 "이번 앨범은 좀 밝은 편인데 그건 내가 상처에서 많이 벗어났다는 이야기"라면서도 "그런데 또 가슴 두근거리면서 잠 못 자는 몇 달을 겪어야 한다는 건 무섭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승환의 '사이보그' 화보는 패션지 아레나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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