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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처음앤씨, 상장 후 이틀째 상한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지난 1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처음앤씨가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처음앤씨는 전일 대비 2050원(14.75%) 오른 1만5950원을 기록중이다. 상장 첫날에는 공모가 1만3000원 보다 900원 낮은 1만21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됐지만 시초가 대비 14.88% 오른 1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처음앤씨는 결제형 기업간(B2B) 이마켓플레이스(e-Marketplace) 사업을 하는 회사다. B2B 전자상거래 중개 시장이 열리면서 금융기관의 결제성 여신규모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이 조성되자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고성장을 하고 줄줄이 주식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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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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