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처음앤씨가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17분 현재 처음앤씨는 시초가대비 700원(5.79%) 오른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1만3000원보다 900원 낮은 1만2100원에 형성됐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처음앤씨에 대해 결제형 B2B 이마켓플레이스(e-Marketplace) 점유율 1위 선도업체로 에스크로 B2B e-Marketplace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B2B 구매대행 사업을 통한 성장성에도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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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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