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20~30년 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자유주제로 그리는 '미래 한국 대학생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오는 9월 현재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대학원 재학(휴학·졸업예정 포함) 중인 자이며, 소재는 ▲성장과 복지 ▲그린이코노미 ▲미래 산업 ▲다문화사회 ▲컨버전스 사회 ▲융복합기술 ▲스마트기술 ▲인구구조 변화 ▲남북통일 등 다양하다.
접수일정은 오는 8월1일부터 9월17일이며, 입상작 총 10편을 선정해 상금 총 1900만원이 수여된다. 대상 1편에는 기획재정부 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1편에는 KDI 원장상 및 상금 300만원, 우수상 3편에는 한국미래학회 회장상 및 상금 각 200만원, 장려상 5편에는 세계미래포럼 이사장상 및 상금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재정부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할 것"이라면서 "정부와 청년층 간의 소통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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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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