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길학미, 이효리 격려에 눈물이 '핑'";$txt="";$size="550,275,0";$no="20100502095411285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적응과 순발력이 관건!"
가수 길학미가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 시즌2'에 도전하는 130만 응시자를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했다.
길학미는 "지난해 72만명이 응시한 슈퍼스타K에 올해는 130여만명이 응시했다"면서 "응시자가 2배 가깝게 늘어나 인기를 실감한다. 입상 확률이 그만큼 줄어들어 치열한 오디션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디션 응시자가 늘어난 만큼 강한 개성을 심사위원에게 심어줄 필요가 있다"며 "예선을 통과한 후에는 미션 수행 능력을 위한 상황 판단력에 집중을 하면서 민첩한 순발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길학미는 지난 3월 데뷔앨범 '슈퍼소울'을 발표하고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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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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